지하철광고의 변신! 이제 더 이상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스마트엠은 현수막광고만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0^
현수막광고는 단연 전국 유일~ 최고이구요~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광고는 스마트엠에서도 한다는 사실~
오늘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자~!
오늘은 지하철광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지하철은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매트로와 5호선, 6호선, 7호선,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그리고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복잡한 도시철도 체계이며, 1호선~9호선의 총 거리를 합치면 327.2km로, 이는 세계적으로도 지하철의 본고장인 런던 지하철과 뉴욕 지하철, 모스크바 지하철, 베이징 지하철, 상하이 지하철, 도쿄 지하철, 베를린 지하철, 파리 메트로 등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위키백과 참조)

  서울 지하철의 하루 이용객수는 2012년 통계자료 기준으로 667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서울버스 이용객수는 하루 500만명으로 지하철 다음으로 많습니다.)

  이렇게 이용객이 많은 교통수단이다 보니 전동차내부나 지하철역사내에는 다양한 업종의 화려하고 참신한 광고물들로 늘 가득차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광고효과가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동선으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광고의 효과는 여전히 그 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하철광고 어떤 것이 좋을까요?

 뭐 돈이 많다면 수량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겠지만, 대부분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폼나는 광고는 하고 싶고...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우선, 전동차 내부에서 보면, 한 업종이 전체 차량을 도배하는 편성광고가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편성광고는 액자형, 모서리형 광고를 모두 한 개 업체의 광고물로 채우는 것이지요. 오로지 나의 광고만이 존재하는 전동차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일단 많이 부착하는 수 밖에... ㅎㅎ

그 다음으로 추천하자면, 요즘은 멀티미디어시대~!! 영상도 나오고, 음성도 나오는 전동차내부나 승강장에 설치되어 있는 매트로TV 혹은 지하철영상광고입니다. 요즘은 스크린도어에도 대형모니터 영상광고를 운영하고 있어서 대기하는 동안에 광고를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습니다. 또, 분당선 터널을 지날 때면 움직이는 영상광고를 보셨을텐데요, e-Tas 라는 매체입니다. 사실, 이런 광고들은 광고비가 비쌉니다. 그래서 아무나 할 수 없는 광고라 더욱 효과를 발휘합니다.

 


 

예전부터 지하철역사에서 흔히 보아오던 포스터광고나 와이드칼라 광고도 여전히 인기 있는 매체이지만, 요즘은 광고주의 개성과 경제력을 과시라도 하듯,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주변의 랩핑광고를 자주 목격하게 되지요. 이 또한 타업종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광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신설된 역사에는 새로운 프로모션 광고들도 눈에 띄는데요 동영상이나 아예 판매상품을 벽면에 DP하여 활용하기도 합니다. 마치 백화점에 상품을 전시하는듯한 느낌이지요.

그리고 최근에 가장 큰 변화는, 광고도 이제
더이상 일방통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보검색이나 쿠폰이벤트, 예약서비스 등으로 고객을 유도하는... 즉, 이용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뷰어나 키오스크 같은 매체도 속속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변화는 기존의 식상한 지하철광고에서 탈피한 다양한 시도라고 보여지며,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차별화된 광고효과를 얻기 위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지하철광고는 어떤 것이 있는지, 스마트엠과 상의해보세요~ ^^
광고의 기획부터, 매체선정, 디자인, 제작, 게첨보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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